김수연

올해 89세이신 권사님이 등록하셨습니다. 남부면 저구리에 살고계시지만, 먼 길을 기쁨으로 달려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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