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 유초등부 / 잔디밭


식사를 준비한 손길과, 함께 먹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20명 가까운 아이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 온 친구도 있고요.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떨어뜨려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제는 많이 커서, 교회 뒤편 잔디밭을 잘 뛰어 다니네요.
조금 있으면 새끼들은 지리산으로 떠나지만ㅠ
현재는 교회 어린이들의 기쁨이 되어주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

어제는 스무명 가까운 아이들이 나왔네요.
아이들이 참 순수하고 좋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운동했습니다.
행복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