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어르신들을 모시고 섬 꽃 축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갈수록 더욱 예뻐지고 볼 거리가 많아진다 하시네요. 

오늘은 특별히 아란 자매와 가람 형제가 함께 해주어서 든든했습니다. 
조화자 집사님 전시회도 함께 열리고 있어서 예술 작품 감상도 함꼐 했습니다. 

교회공동체 어른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했습니다. 할렐루야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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