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회에서 호박죽을 만들었습니다. 
연로하신 성도들, 외로운 성도들에게 나누었습니다.
사랑의 수고에 담긴 예수님 사랑이 전달되었습니다.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회 살림을 맡으시고, 기도하시는 
우리 교회공동체의 기둥같은 권사님들을 위해서 

다시 한 번 기도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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