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성도들이 조를 나누어 
예배당을 청소하며 교제합니다. ^^

오늘은 특별히 
교회 화단 정리를 위해서
조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함께 땀흘려 화단을 정리하고 
맛있는 콩국수와 수박을 먹으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부득이 직접 화단 정리에 참여하지 못한 성도분들도 
기도와, 격려와, 맛있는 수박을 보내주시는 등
마음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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