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공동체에서 
가장 어른들이신 
한정자 권사님 목장에서 오후예배 특송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꽃같은 우리 어른 성도님들이 
늘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했습니다.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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