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거제소망교회 / 2023.07.30 2023.10.27 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 교회 공동체에 막내가 태어났습니다. 양하준 이한나 집사님 가정의 넷째 시내가 주 안에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가기를한 마음으로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