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시대에 
우리 교회 공동체에 막내가 태어났습니다. 

양하준 이한나 집사님 가정의 넷째 시내가 
주 안에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가기를
한 마음으로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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