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에 풋살 모임을 한지 2달 정도 되었습니다.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서둘러 시도해 본 모임입니다.
주변에 중학생 친구들이 함께 하게 되어 더욱 즐겁게 뛰고 있습니다.
학생 예배가 어서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주님께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는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아이들과 세시간이나 함께 뛰어주시는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계셔서 더욱 든든합니다.
오늘은 동심교회와 친목경기도 있었습니다.

댓글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