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은 찬양축제는 못했습니다

다만 조용히…

낮은 곳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웃과 나눌 사랑을 준비합니다.

3차백신을 맞고도 퇴근후 달려오신 장로님

하루종일 재료준비와 포장으로 애쓰신 권사님들

나눌 선물을 준비해주신 여러 성도님들

우리들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고

구원의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길…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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